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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보틱스, KT로부터 500억 투자유치

작성자 홈페이지관리 | 날짜 2020.06.17


KT와 Pre-IPO  관한 투자계약 체결2022년이후 상장 예정


대중공업지주, KT와 그룹간 사업협력 계약도 체결, 서비스로봇스마트팩토리 등 다양한 분야 협력 강화해 나갈 것


“‘디지털 혁신으로 세계 리딩기업으로서의 경쟁력 강화 기대

 

현대중공업지주 자회사인 로봇전문기업 현대로보틱스가 KT로부터 50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현대로보틱스는 16()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East에서 KT500억원 규모의 Pre-IPO에 관한 투자 계약서를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현대중공업지주 정기선 경영지원실장(부사장), 현대로보틱스 서유성 대표(부사장), KT 구현모 대표(사장) 등 현대중공업그룹 및 KT의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KT는 이번 계약을 통해 오는 2022년이후 상장 예정인 현대로보틱스의 기업가치를 5,000억원으로 평가, 500억원을 투자함으로써 10%에 해당하는 지분을 취득하게 됐다. KT의 이번 투자는 현대로보틱스의 국내 산업용 로봇 시장점유율 1위의 경쟁력과 이미 협력 중인 서비스로봇 시장 진출 등 미래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현대중공업지주도 KT와 그룹간 사업협력계약을 체결하며, AI ICT 분야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급변하는 시장 변화에 공동 대응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 현대중공업지주 정기선 부사장과 KT 구현모 사장을 대표로 하는 총 6(각사 3)으로 이뤄진 협력위원회를 구성해 현대로보틱스 중심의 사업협력을 강화하고, 타계열사와의 협력기회도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호텔, 레스토랑 등에 쓰이는 서비스로봇 분야와 ICT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팩토리 등에 관한 사업 협력을 해나가기로 했다. 서비스로봇 분야에서는 자율주행 알고리즘을 공동개발하고 현대로보틱스가 하드웨어 개발, KT는 운영 소프트웨어 개발 및 적용을 담당하기로 했다. 호텔, 레스토랑 등에 서빙할 수 있는 식음료 로봇과 청소, 보안 기능을 탑재한 청소패트롤 로봇 등을 공동 개발함으로써 기존 산업용 로봇에 이어 서비스로봇 시장까지 진출, 글로벌 탑티어(Top-tier) 로봇기업으로의 청사진을 꾸려나갈 예정이다.

 

, 스마트팩토리 분야에서는 공동운영관제 플랫폼을 개발하고, 이를 기반으로 현대로보틱스의 로봇과 KT의 무선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한다. 양사는 이후 통합 스마트플랫폼 사업을 스마트병원, 스마트물류 분야로도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현대중공업지주 정기선 경영지원실장(부사장)앞으로 제조업체의 경쟁력은 단순히 제품을 생산하는 것이 아닌 디지털화라는 시장 흐름을 읽고 적극 변화하는 것에서 결정될 것이라며 이번 KT와의 협력이 디지털 혁신의 계기가 되어 현대로보틱스, 나아가 현대중공업그룹 전체가 글로벌 리딩기업으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KT 구현모 대표(사장)이번 전략적 제휴는 현대중공업그룹의 새로운 성장동력이자 핵심 경쟁력이 될 현대로보틱스가 세계적 로봇기업으로 발돋움하는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KT는 현대중공업그룹을 시작으로 디지털 혁신을 다양한 분야로 확산시켜 국가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중공업지주와 KT는 지난해 5‘5G 기반 스마트사업’ MOU를 체결한 이후, 올해 3월에는 AI 1등 국가를 목표로 출범한 ‘AI 원팀에 함께 참여했으며, 같은해 5월에는 ‘5G 스마트 건설기계산업차량 솔루션공동개발 MOU를 체결하는 등 스마트조선소, 로봇, 건설기계에 이르기까지 전 사업에 걸쳐 사업협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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